[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포스코는 휘닉스소재와 합작해 설립되는 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식 1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포스코는 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지분 50%를 확보하게 된다.회사 관계자는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을 위해 합작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