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이차전지 사업회사 분할 설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휘닉스소재는 이차전지 활물질을 생산하는 가칭 에너지머티리얼즈를 분할해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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