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미스터피자가 15일 업계 최초로 100% 랍스터살을 사용한 프리미엄 씨푸드피자 '랍스타 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랍스터와 이탈리안 로제크림소스를 조화시켜 특별한 맛을 한껏 살려낸 프리미엄 씨푸드 피자다. 100% 랍스터살을 이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상큼한 토마토·고소한 크림소스가 조화된 로제크림소스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더했다.또 햇볕에 말린 토마토와 신선한 스피니치를 사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등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김희정 PM팀장은 "미스터피자는 No.1 히트 제품인 ’쉬림프 골드’로 이미 씨푸드피자의 선두 주자임이 검증된 바 있다"며 "이와 같은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업계 최초 100% 랍스터살을 피자 토핑으로 구현하게 됐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