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금 가격 급락으로 금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1만7000원(5.07%) 내린 3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강리메텍은 전일 대비 1.42% 하락했다. 달러 강세가 금값을 떨어뜨리며 온스당 1600달러선이 무너졌다. 14일(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오후 4시7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2.7% 하락한 온스당 1587.7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4.4% 하락한 1589.30달러였다. 금값 하락은 미국의 경기 확장 신호에 유로화 대비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 수요전망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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