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의 11월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가 5622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이는 전문가들의 11월 신규대출 예상치 5500억위안을 웃돈 것이다.11월 통화량(M2)은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를 나타내 예상치 12.8% 증가를 소폭 밑돌았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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