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우리은행·삼성증권 등에서 조달한 기업어음(CP) 을 갚기 위해 3년 만기 회사채 15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수익률은 연 3.7%다. 발행 주관은 대신증권이 맡았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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