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뉴욕증시가 7일 일제 하락세로 출발했다. EU정상회담에 대한 비관론 증폭되며 유럽증시가 일제 하락세로 돌아선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내린 1만2122.80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 나스닥지수 역시 각각 0.34%, 0.44% 하락세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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