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중앙회는 성지건설 지분 2.65%를 장내매도 해 지분율이 10.99%에서 8.34%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성지건설은 전날 회생계획인가에 의한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국민은행에서 대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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