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 2등급 강등 검토(3보)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로존 국가 중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한 7개국의 신용등급을 2등급 강등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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