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포스코의 투자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조정했다고 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피치는 철강산업 사이클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투자전망을 하향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별개로 피치는 장기 외화 표시 채권발행자등급과 무담보 채권 등급은 각각 'A-'와 'F2'로 현재 상태와 동일하게 평가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윤재 기자 gal-ru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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