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205억 신규 시설투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일은 창고시설의 포스코 장기임대를 통한 이송물량 및 관련작업권 확보에 따라 신규 시설 건설에 205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71.39% 수준이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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