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새내기 넥스트리밍이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지속 중이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일 대비 930원(14.98%) 오른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넥스트리밍은 상장 첫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넥스트리밍에 대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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