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CEO '유로존 위기가 회복세 둔화 원인'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스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SPA 최고경영자(CEO)는 29일 도쿄모터쇼에서 연설을 통해 "유로존 위기가 2008년 세계경기침체 이후의 매출 회복세를 저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빙켈만 CEO는 2013년이나 2014년쯤 2007년 당시 순익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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