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스코는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원 부부 및 임직원, 서울지역 포스코패밀리 12개사 임직원과 포스코센터에 입주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농협, 우리은행 등의 대표, 강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대학생봉사단 등 총 330여명이 참여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 끝)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슬기나 기자 seu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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