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파미셀, 간경변 치료제 상업화 임상은 내년 1분기

은 29일 간경변 치료제 상업화 임상실험 돌입과 관련해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파미셀 관계자는 "현재 준비중이며 늦어도 1분기 내에는 상업화 임상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미셀은 지난 7월 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가 허가를 받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상업화에 성공했다. 현재 급성 뇌경색 치료제인 '세레셀그램-스트로크'가 현재 최종 임상3상 중으로 2012년쯤 임상을 종료한 뒤 2013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제도 최근 연구자 임상을 종료하고 상업화 임상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제품 역시 2013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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