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전산업개발은 한국동서발전과 341억 5000만원 규모의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용역 및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 규모는 지난해 회계연도 매출액 대비 14.1%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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