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이루온은 멀티미디어 발신자 정보 표시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음성 또는 영상 컨택 센터에서 고객에게 발신호(Outbound Call)를 시도할 때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하여 착신자인 고객에게 발신자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에 기반 기술로 활용될 방침이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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