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포토] 정석원 “우린 쌍꺼풀 없는 형제야”

KBS <오작교 형제들>과 영화 <사물의 비밀>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정지훈 형이 참 의리가 있고 멋진 분이다.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를 함께 찍었는데 날 너무 잘 챙겨주신다. 영화 <짐승> VIP 시사회 때도 원래 당일 잡지 촬영이 생겨서 못 오실 수도 있다고 하시다가 시간 맞춰서 급하게 오셨다. 주변에서 닮았다고도 하고 형님도 “우리 쌍꺼풀 없는 형제야.” 이러면서 농담도 했다. 아, (신)세경 씨도 참 의리가 있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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