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까지 비준안 심사 마쳐줄 것을 요청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의철 기자 charli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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