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 배타적 사용권 획득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삼성화재는 지난 8일에 출시한 신상품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 위원회로부터 11월 10일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상품은 위험대비에 취약한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으로, 한 번 가입을 통해 사업장의 각종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사업주와 배우자 및 종업원의 상해사고는 물론 사업주의 운전자 비용손해까지 보장해주는 재산종합보험이다.삼성화재는 장기 재물보험 상품에 업계 최초로 신위험보장 10종을 추가해 상품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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