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청 주변 경계 근무 이상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한 여성에게 기습적인 폭력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6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경찰이 긴장된 모습으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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