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영국의 10월 인플레이션율이 5.0%를 기록했다고 영국 통계청이 15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인 5.1%보다 낮은 수준으로, 식품·교통·가솔린 가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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