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前 임원 횡령·배임..징역 2년6개월 받아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온세텔레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 임원이었던 김성균씨의 107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2년6개월과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판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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