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출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예비창업자들의 참가신청이 폭주하고 있다.나눔스토어 쌀화환 사업설명회는 11월 19일(토) 오후 1시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YMCA에서 개최한다.나눔스토어는 자칫 허례허식할 수 있는 한번 쓰여지고 버려지는 일반 화환 대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쌀화환을 선보이며 판매되는 수입의 일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많은 쌀을 기부하며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다.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나눔쌀화환은 일반화환보다 가격이 10%이상 저렴하고, 국내 최정상급 플로리스트가 제작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반화환과는 달리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함은 물론, 화환에 포함된 나눔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와 품격을 높일 수 있다.나눔쌀화환 사업의 장점은 직장인도, 주부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초기에 투자비용이 전혀 없어 손실에 따른 부담이 없다. 뿐만 아니라 나눔스토어 본사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사업 특성상 따뜻한 나눔실천까지 가능하다.본격적으로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 나눔스토어는 파트너스 등록 창업자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혜택을 제공키로 하여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사업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나눔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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