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최정윤의 20억 저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최정윤의 저택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는 최정윤이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만원의 행복' 출연 당시 장면으로 평상복 차림의 최정윤이 자신의 저택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을 통해 살짝 공개된 최정윤의 저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A빌라로 이곳은 실거래가만 약 20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집이 좋아 보이네요" "능력녀였어" "부럽네요" 등 감탄과 놀라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오는 12월3일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