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기 조기유학이 똑똑해 지고 있다.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걱정이 바로 영어일 것이다. 더군다나 2016년수능에서 외국어영역 대신 말하기와 쓰기가 강화된 한국형 토플(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볼 가능성이 커져, 조기 영어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 학습을 위한 사교육 지출은 늘고 있지만 정작 자녀의 영어실력이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파인더스쿨 유학센터에서는 2012년도 그레이트 레이크 크리스찬 스쿨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1년 $23,600(약2,500만원)의 실속형 비용으로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그레이트 레이크 스쿨의 큰 특징은 공립학교와 달리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학생들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 비율이 낮고 대학입학을 100%를 장담하는 곳이기도 하다. 1년간의 학비 및 기숙사 비용은 대략 $23,600(약2,500만원)으로 캐나다 내 다른 지역, 다른 영어권 국가와 비교해도 일반적인 조기유학 비용보다 저렴하다. 항공료와 일부 생활비가 추가되더라도 캐나다의 높은 교육환경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기유학을 마칠 수 있다.그레이트 레이크 스쿨은 토론토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방향으로 약 1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캐나다인 97%, 한국인 비율 1%, 기타 2% 미만으로 다른 대도시 국제학교에 비해 영어 생활권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으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와 온타리오 주의 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적 환경은 다른 명문 사립학교와 비슷하여, 캐나다 조기 유학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파인더 스쿨의 이도건 대표는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시행착오가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갔습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경험들과 노하우를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학교선택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레이트 레이크 크리스천스쿨은 ‘기본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 될 거라 말했다. 문의: 02-555-0633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