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이 골프 입문 프로그램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다음달 12일부터 100일 동안 경기도 하남 캐슬렉스 골프장내 이성대 연습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배성만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비롯해 4인 1조의 전담 코치가 배정돼 20명 단위의 그룹으로 지도한다. 주 2회 이론과 매너, 실기를 가르친다. 연습장과 스크린골프, 파3코스 이용비를 포함해 참가비는 99만원, 골프장갑 등 소모품과 렌털골프채도 제공된다. 이달 30일까지 골프마니아클럽(www.golfmaniaclub.com)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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