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 퓨전 난타 ‘얼쑤’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연말을 맞아 화려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해비치 호텔&리조트는 오는 12월 31일, 2012년을 뜻하는 의미로 2012개의 풍선을 준비하는 한편 퓨전 난타 ‘얼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서양 드럼을 개조한 투명 아크릴 드럼과 폐드럼통을 활용해 베이스드럼을 연주, 쉴새없이 밀려드는 비트감을 느낄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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