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중화요리봉사회원의 자장면 봉사
관악구중화요리봉사회는 2003년 관악구 내 중화요리 식당 운영자들이 상호간 경쟁을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만 행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결성됐다.현재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관악구에 소재한 복지관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맛있는 행복나눔’을 모토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자장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뿐 아니라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자장면 봉사활동도 펼쳐 봉사가 필요한 곳에 찾아가 유동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이 외에도 연초에는 어르신들을 초청, 목욕봉사활동을 하고 7월 농촌 시골마을의 초등학교를 찾았다.또 8월 남양주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을 방문, 중화요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진순 복지정책과장은 “관악구 봉사단체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봉사단체와 긴밀히 연계,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