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사흘만에 반등..98만원선 회복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1만1000원(1.13%) 오른 9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와 매도 상위 창구 모두를 외국계 증권사가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주당 100만원 선에서 마감된 이후 이틀 내리 조정을 받으며 주당 97만원까지 뒷걸음질쳤다. 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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