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백화점까지 1370m 구간
청담동 빛의 거리 점등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백화점까지 총 연장 1370m 구간을 '빛의 거리'로 지정했다. 구는 청담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관객 유치를 위해 LED 커튼과 볼로 빛의 거리를 꾸몄다.강남구와 청담동 빛의 거리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갖고 LED커튼과 볼로 장식된 아름다운 빛의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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