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회사 관계자는 3일 "오는 14일부터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지난해 2월 인수 계약을 맺었다. 당초 올해 1월1일 합병완료를 계획했으나 지난해 12월20일 한화증권은 IT시스템 등의 통합작업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잠정적 합병 연기를 발표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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