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스마트폰 인기에 힘입어 세계 최대 모바일 칩 제조사인 미국 퀄컴의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2일(현지시간) 퀄컴은 4분기 순익이 10억6000만달러(주당 6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억6500만달러(주당 53센트)를 능가하는 것이다. 매출은 4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39% 늘었으며, 시장 전망치 40억달러도 웃돌았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늘면서 CDMA와 3G무선인터넷망 등 퀄컴의 기술 라이센스 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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