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은 11월 한달간 가족들 간 따듯한 여행의 추억도 되살리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제4회 패밀리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오는 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이스타항공을 이용한 해외·국내여행 사진과 사연을 등록하면 회원들에게 최다 추천을 받은 순서대로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투표수가 동일할 경우 댓글 수 순서로 증정된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대입수험생 지원행사로 내년 2월29일 탑승일까지 수험생을 포함한 동반가족 2인까지 국내선항공권 50%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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