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70억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사우디아라비아 개발업체인 임플로이어 라틀사 및 코리스턴사와 약 70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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