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달력 두 장을 남기고 있는 2011년 한 해, 백화점 매장에는 벌써 2012년 달력이 나왔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독일, 캐나다, 오스트리아 등 세계 각국의 명소와 반고흐, 모네 등의 작품을 주제로 한 2012년 달력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은 1만2000원~2만20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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