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10주년 기념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후쿠토메 히토시)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24~25일 LG곤지암 리조트에서 직원, 협력사 및 관계사를 초청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01년 일본 야마하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설립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건반악기, 관현악기 등을 생산, 판매한다. 또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 야마하음악교실, 야마하교회지원팀 등의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후쿠토메 히토시 대표는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준 임직원들과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뮤직코리아를 위해 힘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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