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 기준금리 8.25%에서 8.5%로 인상(2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채권금리(Repurchase Rate)를 기존 8.25%에서 8.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선미 기자 psm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