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21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의 광고PR인' 시상식에서 ‘올해의 광고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관련업계와 학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오른쪽)와 정상수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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