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오는 15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AX홀)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대회인 'RWC 2011(Ragnarok World Championship 201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6회를 맞는 'RWC 2011'에는 총 11개 국가 대표팀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각 국가별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11개 팀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진행하게 되며 최종 우승팀에게 1만5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이번 'RWC 2011' 전 경기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와 '다음TV팟'을 포함해 'RWC 201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2011rwc.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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