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현대중공업과 830억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성진지오텍은 현대중공업과 830억 규모의 호주 고르곤 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2.4%로 계약기간은 2013년 2월26일까지다.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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