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5월 모네기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같은 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모내기 한 것이다.체험학습은 벼 베기와, 자연학습장 탐방 및 안산숲속쉼터 체험으로 진행된다.아이들은 벼의 자란 모습과 추수 탈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논농사를 배우고 자연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어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올해 새로 단장한 안산자연학습장을 탐방한다.어린이들은 자주 접하기 어려운 학습장 내 100여종의 풀꽃과 야생화를 직접 눈으로 보며 이름의 유래를 듣는 등 다양한 자연학습의 기회를 갖게 된다.이 날 벼 베기 체험에 참석 할 예정인 연희초등학교 6학년 심동우 학생은 처음으로 벼 베기 체험을 하게 되어 설레인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신용우 푸른도시과장은 “미래사회 주역인 어린이에게 더 많은 도심 속 자연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벼 베기 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