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상원이 12일(현지시간) 중국 위안화 환율 평가절하에 대응하는 환율개혁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국은 중국을 겨냥해 무역상대국이 무역거래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환율을 조작할 경우 합법적인 보복관세를 부과하도록 할 방침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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