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계열사 11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한국수출입은행과 계열회사인 중샨 KEC 세미컨덕터(ZHONGSHAN KEC SEMICONDUCTOR)에 대한 11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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