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업교육업체 휴넷은 창사 12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강의를 신청하는 수강생에게 2012년 프랭클린 플래너를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휴넷 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써서 남기면 추천수와 자체 심사를 통해 총 54명에게 휴넷MBA, 팀장리더십 스쿨, 문사철 100클럽 등 6개 강의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3가구를 선정해 주니어 성공스쿨, 부모코칭 학교, 휴넷MBA를 패키지로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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