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뉴욕증시가 유럽발 훈풍에 사흘째 상승 마감했다.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38(1.68%) 상승한 1만1123.33으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20.94(1.83%) 높은 1164.97, 나스닥지수도 46.31(1.88%) 오른 2506.82를 기록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