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윤도현과 함께 < K-POP 스타 > MC 맡아

붐이 오디션 프로그램 SBS <서바이벌 오디션 K-POP 스타>(이하 < K-POP 스타 >) MC로 나선다. 붐은 메인 MC를 맡은 윤도현을 도와 경쾌한 현장 등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붐은 “가수가 되고 싶어 17살 나이에 12번 오디션에 도전했기 때문에 도전자들의 열정과 절실함을 알고 있다”며 “많은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붐은 이미 지난 2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국내 오디션 ‘응원 쇼케이스’에 등장해 입담을 발휘했다고. 한편 < K-POP 스타 >는 남미 아르헨티나와 뉴욕 오디션을 시작으로 지난 1,2일에 서울 1차 오디션을 마쳤으며 오는 8,9일 서울 2차 오디션을 진행한다. < K-POP 스타 >는 올 12월에 시작할 예정이다.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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