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방북계획 없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방북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방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이날 리셉션 개최시간인 5시에 맞춰 도착한 현 회장은 말을 아낀채 행사장을 이동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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