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롯데주류를 합병하면서 종합음료회사로 거듭났다. 4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거행된 '통합 롯데칠성음료 출범 기념식'에서 이재혁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과 기념커팅을 하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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