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전월인 7월과 동일한 수치이며, 시장 전망치 0.1% 상승을 넘어선 것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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